당진시, 재난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 체결


주택 신축 설계비 등 감면과 원활한 인허가 절차 협조 약속

당진시는 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5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수해 등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겪은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 및 감리비 감면과 인허가 서류 우선 처리 등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당진지역 건축사회에서는 '재난피해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돕기'를 목표로 설계 및 감리비 감면 등 전문 기술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힘을 보태고 당진시에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피해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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