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5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사업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3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로 구성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의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주민자치 사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행정적 절차의 복잡성, 예산 운용의 자율성 확보,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행정보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주민자치의 자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육종영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장은 "열성적인 주민자치연합회 관계자분들의 협조 덕분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제도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는 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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