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을 맞아 보호대상자를 위한 합동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동부지부은 지난 4일 지부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2026년도 사업 계획, 예산 심의 등 협의회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숙식대상자와 보호대상자를 위한 합동 위문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남동부지부협의회와 교육취업위원회, 사회성향상위원회, 생활지원위원회 등 4개 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총 2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정순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부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와 명절 위문 활동을 계기로 구성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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