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 중개인 모집


2~20일 접수…중개활동비 최대 250만 원 지원

서천군청 전경.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빈집 정보를 수집·등록하고,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을 통해 실수요자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다.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25만 원씩 50만 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 1인당 최대 5건,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형섭 서천군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실수요자와 연결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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