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설 명절 맞아 청소 관리 종합대책 추진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맞이 청소 관리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전·중·후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명절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관광지 등 청결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19일부터 '설맞이 취약지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상습 투기 지역과 장기 방치 쓰레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수거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어 19일부터 25일까지는 연휴 기간 발생한 혼합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를 집중 처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설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즉각 대응하기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단계별 청소 관리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쓰레기 배출 시간과 분리배출 요령을 꼭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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