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제도·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직사회 전반에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우수 공직자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추진 과제로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반복·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의 합리적 정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사안이 포함됐다. 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움직이는 '논산형 적극행정'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행정면책제도를 활성화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이 일선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희망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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