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선할인 10%와 캐시백 1%를 합한 11%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여가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아산'을 선택해 충전 후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앱 설치부터 충전·결제까지 약 5분 이내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산페이는 아산시에 소재한 1만 2000여 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와 업종은 '착(chak)' 앱 내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때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이 더욱 빨라진다"며 "아산시민은 물론 명절 기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도 아산페이로 먹고·놀고·자고 11% 혜택을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정책 강화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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