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동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조성으로 체육 복지 강화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준공됐다. /청송군

[더팩트ㅣ청송=원용길 기자] 경북 청송군은 2일 현동면 도평리 체육공원 내 현동게이트볼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조용국 남청송농협 조합장과 정위용 NH농협 청송군 지부장, 윤태창 현동면장, 윤성균 청송군게이트볼협회장과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조성된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632.45㎡ 규모로, 비·눈·폭염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현동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동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생활체육 시설로, 날씨에 관계없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이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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