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2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상생 발전과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12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괌심과 성원을 요청하고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제37회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와 함께 진주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하모콜버스(DRT) 등 스마트 교통 시스템 이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조규일 시장은 "이전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상호 공감대를 바탕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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