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성=원용길 기자]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2일 오전 의성읍 최유철생활법률연구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자치와 공직윤리를 주제로 한 법률 전문서 2권의 출간을 알렸다.
이번에 출간한 저서는 '지방자치조직과 분권법제론'과 '공직윤리와 적극행정의 법리'로, 지방자치 제도의 구조와 공직윤리 규범을 법제적 관점에서 정리했다.
'지방자치조직과 분권법제론'은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과 권한 배분, 지방의회와 집행기관 간 관계를 중심으로 제도의 작동 원리를 분석했다.
'공직윤리와 적극행정의 법리'는 공직윤리를 사전적·예방적 관점에서 해석해 공직자의 합리적 판단을 돕는 법리 기준을 제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출간된 저서의 내용과 집필 배경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정치적 현안이나 선거와 관련된 언급 없이 학술적·제도적 논의 위주로 마무리됐다.
최 전 의장은 앞으로도 지방자치, 공직윤리, 생활법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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