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월드다가치·김현진 노무사사무소와 업무협약


외국인 생활정보·노무 상담 연계 강화
현장 상담·플랫폼 협력 체계 구축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30일 월드다가치, 김현진 노무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병채 기자

[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동부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의 권익 보호와 정착 지원 강화를 위해 월드다가치와 김현진 노무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무상담과 생활정보 제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김현진 노무사사무소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노무 상담과 관련 법령 자문을 지원하고, 센터는 상담 의뢰와 대상자 발굴, 외국인 지원사업 홍보 등 행정적 역할을 맡는다.

또 월드다가치는 외국인 생활정보 플랫폼 '다가치'를 활용해 외국인 대상 정보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지원 콘텐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조원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노무 문제와 생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진 노무사는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전남 동부권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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