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대형마트와 음식점 등 농축수산물 판매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혼동표시 등 위반 행위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중점 점검 품목은 명태와 참조기 등 수산물, 제수용 과일과 나물류, 축산물 선물세트, 한과류 등 설 명절 성수품과 선물용 식품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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