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의회는 26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 심의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시의회는 회기 기간 집행부로부터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전반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전, 복지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제9대 보령시의회가 마무리되는 의미 있는 해인 만큼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자세로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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