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와 천안돋움병원은 26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회원과 직원, 가족들은 돋움병원 이용 시 신속한 진료와 안내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노인성 질환인 욕창 전문병동 입원치료와 프롤로·도수재활치료를 제공하고, 만성통증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방문치료 등 수준 높은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돋움병원은 참조은요양병원에서 11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21개 병실과 100병상을 갖춘 노인성 질환 전문 의료기관이다. 24시간 간병을 포함한 입원 치료를 제공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홍준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회원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배영후 돋움병원 대표는 "노인회와 협약을 맺게 돼 의미가 크다.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욕창 치료는 물론 도수치료와 가정간호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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