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냉난방기 교체…경기도 '햇살하우징' 150가구 지원

경기도 햇살하우징 홍보물.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으로 150가구에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와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교체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이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저소득층 주택 개조 사업인 '햇살하우징'을 2013년부터 추진해 지금까지 4052가구를 지원했다.

김태수 도 주택정책과장은 "저소득 가구의 주택 성능을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이라며 "저소득층이 추위와 더위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게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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