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우리기술 주식회사로부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인재 육성 사업 장학생으로 선발된 저소득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상훈 우리기술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대덕구에서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신 우리기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에 설립된 우리기술 주식회사는 건설현장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특허기술인 '파일 항타 최종관입량 자동측정 시스템(PDAM)'을 개발해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제품 연구와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