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구는 22일 오후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일정과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결과 및 총감독 위촉 사항 보고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시기 결정 △충장축제 중·장기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제23회 충장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킬러 대표 콘텐츠 발굴 △타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 △축제장 공간 재구성 △퍼레이드 주제 및 연출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충장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두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제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충장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위원회를 통해 개최 일자를 확정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세계축제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글로벌 명품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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