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금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오는 27일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농구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감소와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매개로 한 협동심,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3층 체육관에서 전문 체육 인력이 직접 지도하는 체계적인 농구 수업으로 운영된다.
초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1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초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2반은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씩 총 20명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드리블, 패스 등 농구 기초 기술 훈련과 함께 팀 활동을 통한 협동·소통 중심의 실전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사회 적응력도 함께 향상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 청소년 농구챌린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농구챌린지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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