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흥=김동언 기자] 전남 장흥군은 21일 기획예산처와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26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박창환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차례로 만나 장흥군의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앞서 장흥군은 지난해 11월 초에는 국회를 방문해 △보림사 주변 비자림 경관 조성 사업 △보림사 관광자원 구축 사업 △K-노벨문학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서는 △보림사 주변 정비 사업 △보림사 종합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비 △장흥 순지~대덕 연지 간 4차로 확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반영 등 핵심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건의했다.
장흥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향후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까지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며 정부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장흥의 미래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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