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겨울방학 중 체험시설 보강


신규 체험요소 도입·지도 역량 강화… 3월 토요안전체험도 준비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체험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2026년 안전체험교육 운영 준비에 나섰다.

이 안전체험교육원은 22일 겨울방학 동안 체험시설 점검과 보강, 지도 역량 강화를 통해 새 학기 안전체험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교육원은 각 체험관별 시설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하는 등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신규 체험 요소 도입을 위한 시설 보강도 병행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 중이다. 유치원과 초·중·고 등 학령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안과 프로그램 구안을 위해 협의회를 운영하고, 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 내용과 지도 방법을 논의해 세부 지도안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수·학습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부터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고려해 체험 내용을 다양화하고, 운영 절차와 지도안을 사전 점검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한 철저한 준비로 2026학년도 안전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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