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취업지원 거점기관을 운영 중인 배재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배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및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포함)과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 주요 취업지원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유지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성을 입증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체계가 중심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가 연차 성과평가에 반영됐다.
배재대는 이를 통해 대학 차원의 취업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정책을 현장에서 이행하는 기반을 갖춘 대학이라는 평가다.
이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고교 재학 단계부터 졸업 이후까지 연계되는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배재대는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배재대는 대학 재학생, 고교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아우르는 전 주기 고용서비스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배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을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각 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 고용 지원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종희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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