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초기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제품개선·검증 프로그램' 성료


이성호 단장 "시장 경쟁력 강화할 실효성 있는 지원 지속할 것"

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이 초기창업기업의 제품·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제품 개선·검증 프로그램 온라인 강의 운영 화면. /한밭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초기창업기업의 제품·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 초기창업패키지 제품 개선·검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 수요와 시장 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초기창업기업의 제품 개선점을 도출하고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패 요인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제품·기술 경쟁력을 단계별로 검증해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업 아이템으로서의 기능 보완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7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실시해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 1월까지 약 6개월간 분야별 전문 코치 10명이 함께 하며 기업별 제품 특성과 사업 단계에 맞춘 밀도 높은 코칭을 제공했다.

세부적으로는 국립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이 보유한 품질기능전개(KS-QFD)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전문 코치와의 1:1 집중 코칭 체계를 통해 창업기업의 제품 기능과 성능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객 수요와 시장 분석을 출발점으로 제품 속성표와 카노(KANO) 모형을 활용한 진단, 경쟁 제품과의 비교 분석을 거쳐 기업별 핵심 제품 요구역량을 명확히 도출했으며, 목표 시장 진입을 위한 제품·서비스 개선 방향과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제품 개선·검증 프로그램은 초기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시장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실패 위험성을 줄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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