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는 지난 2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활기관 간 협의를 통해 자활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자활 근로 사업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체계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0조의2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내 자활 지원 사업의 연계·조정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자활 근로 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자활 지원 추진 계획 보고 등이 다뤄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자활 근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자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자활기관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자활 사업 발굴로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과 복지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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