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미래 향한 첫걸음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


2026 창의융합 인재성장 위한 100명 영재교육 대상자
수학·과학·정보 분야 심화·융합 중심 교육과정 본격 참여

20일 대전교육정보원서 열린 2026년도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에서 윤정병 교육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선발고사를 통해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정보 통합과정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융합과정 2학급 등 총 100명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했다.

이날 입학식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사일정 및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탐구프로젝트의 이해' 특강을 진행해 영재교육원 교육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 의지를 북돋웠다.

올해 입학생들은 21일부터 3일간 운영되는 겨울방학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심화·융합 중심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험, 토론, 체험학습, 프로젝트 발표대회,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돼 연간 8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윤정병 교육장은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 입학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창의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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