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기밀성 창호 및 문으로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 등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사업비는 가구당 500만 원 이내로 예비가구 2가구를 포함한 총 10가구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다만 △수선유지급여 수급자 △비주택 거주자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 하우징 △장애인․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의 혜택을 받은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햇살하우징 담당자 또는 시 주택과 햇살하우징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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