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목포=김동언 기자] 전남 목포시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60명(15개 사업)과 공공근로사업 140명(30개 사업) 등 총 300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사람이다. 특히 △실직·폐업자 △장애인 및 그 가족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취업보호·지원 대상자 등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유달산공원 탐방로 조성·관리 등 총 45개 사업에 배치돼 3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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