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정연국 제32대 중부지방산림청장이 19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정 청장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과 수목원조성사업단장, 수목원정원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며 산림정책 전반에 정통한 산림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 청장은 취임 소감에서 "대전·세종·충청남북도의 국유림을 경영하는 중부지방산림청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림재난에 총력 대응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국민에게 행복한 숲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임업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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