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상승…안전도시 도약


교통·자살·감염병 분야 2등급…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가 2년 연속 상승하며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나눠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2025년 아산시의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으로,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아산시는 그동안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수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전반적으로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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