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이 2026학년도 대학교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울릉군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 대상 대학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4곳이다.
각 대학별로 10명씩 총 40명을 선발하며, 남학생 5명, 여학생 5명으로 성별 인원을 균등 배정한다.
지원 자격은 해당 대학교 신입생 또는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의 주소지가 울릉군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울릉군 미래전략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운영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릉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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