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유성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과 비전을 담은 저서 '오직 유성'을 출간하고 시민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에는 지방의회 활동 과정에서 마주한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 그리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 온 문제의식이 녹아 있다.
특히 유성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필요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돌봄, 문화·관광 자원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성의 발전 전략에 대한 구상과 제언이 담겼다.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책의 핵심 메시지와 유성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조 의장이 유성에 대해 숙고한 문제의식과 비전, 고민과 대안에 대해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조 의장은 "저는 '나는 여기에 왜 와 있는가'라는 글귀를 집무실에 걸어 놓고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매일 끊임없이 질문하며 고심해 왔다"며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래도록 고민하고 다듬어 온 대전시 유성에 대한 발전 전략과 진심을 이 책에 담았다. 유성의 내일을 그려가는 과정에 시민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오직 유성' 출판기념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저자 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 초청 여부에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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