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소방서는 14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6년 남·여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임명된 취임 대장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의 화합과 지휘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장재지역혼성의용소방대 등 9개 의용소방대의 이·취임 대장 18명과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이임사·취임사, 임명장 및 수치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이임 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한 대장들에게 책임과 역할을 부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종인 아산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단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