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련비행단장에 김승한 준장 취임

김승한 제37대 제3훈련비행단장(오른쪽)이 김성중 제36대 제3훈련비행단장(왼쪽)으로부터 부대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제3훈련비행단

[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은 14일 기지 강당에서 제36·37대 제3훈련비행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임단장 김성중 소장으로부터 부대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를 이양받은 김승한 신임 단장은 대한민국 영공을 방위하는 정예 조종사 양성을 책임지는 제3훈련비행단 37대 단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제3훈련비행단장 김승한 준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항공우주군의 주역이 될 정예조종사 양성의 요람인 제3훈련비행단의 단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긴다"며 "기본과 원칙, 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에 전념해 비행단의 주 임무인 정예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임 제3훈련비행단장 김승한 준장은 공사 45기로 임관해 공군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 제191전술훈련비행대대장, 공군사관학교 생도대 생도전대장,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 등 주요 직책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또 김승한 준장은 F-4E를 주기종으로 약 2100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한 베테랑 조종사다. 탁월한 비행실력과 더불어 성공적인 항공작전을 이끌어내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hcmedia@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