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실현을 위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충남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도내 사회복지시설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를 공유하는 등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신년사에서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사회복지 정책의 비전과 새해 도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특히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 변화까지 더해지면서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행정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서로 신년 덕담을 나누고 사회복지 발전 전략과 현장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 지사는 "도민 모두가 복지 사각지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포괄적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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