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은 민선8기 마무리를 앞두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여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6대 분야 88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공약 이행을 위해 계속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에 따르면 전체 공약사업 가운데 완료된 사업은 16건이다.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 70건, 정상 추진 사업이 2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공약 이행률은 97.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으로, 단순한 수치 달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선8기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 수요를 반영해 내실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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