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새해 첫 의원 정책간담회 개최…지역 현안 24건 논의

청양군의회가 12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열고 있다. /청양군의회

[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의회는 전날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의원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공약 변경 심의 결과 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간주 처리 △청양 고추·구기자 특구 계획 변경(안) 의견 청취 △청양군 청년 주거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24건의 안건(조례 14건, 기타 10건)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청양군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안(이경우 의원) △청양군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혜선 의원) △청양군 산불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상기 의원) △청양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안(윤일묵 의원) 등 10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김기준 의장은 "새해를 여는 첫 의원 정책간담회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해 청양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며 "군민이 더 행복해지는 청양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17회 청양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청취와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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