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어촌 주민 등 위해 마을세무사 운영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마을세무사를 위촉·운영한다.

13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로 확대 개편, 평택시청 민원실,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 등에서 세무사들이 세금 무료 상담 서비스를 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

세무 상담은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매월 두 번째 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상담 일자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평택시 관계자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 불복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시민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 서비스가 지원된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세정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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