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상돈 민주당 경남 진주시갑 위원장, 진주시장 출마 선언


"2030년에 진주-사천 통합 시장 선출할 수 있도록 할 것"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시갑 위원장이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주= 이경구 기자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경남 진주시갑 위원장이 1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갈 위원장은 "고위 공무원 출신 시장을 마감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정치인 출신 진주시장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사익을 멀리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 시민의 민생구조 119 소방관이 되어 줄 시장, 강력한 추진력과 뚝심으로 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서 소멸 위기의 진주와 서부 경남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정 비전으로 "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따뜻한 정치'를 하겠다"며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고 '긴급한 민원문자'를 직접 받아 3일 이내에 해결책을 강구하는 '긴급민생구조 119 소방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진주-사천 통합추진 TF'를 가동하고 사천이 통합의 결단을 내려 준다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협상에 응하겠다"면서 "2030년에는 통합 진주시장(사천시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갈 위원장은 "노후한 상평공단을 '상평테크노밸리'로 구조 전환하고 진주의 면모를 살려 문화산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공단을 리모델링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최소한 10개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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