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군비 쌀직불금 73억 원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지급되는 쌀직불금은 관내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농가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6150농가, 1만 2953㏊ 면적에 군비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도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0.1~0.5㏊ 경작자는 50만 원이 정액 지급되고, 0.51~5㏊ 경작자는 ㏊당 57만 원, 5.1~30㏊ 경작자는 ㏊당 43만 원이 지급된다.
부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연초에 군비 쌀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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