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예천=김성권 기자] 경북예천군은 지난 9일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경북도청신도시에 조성된 축구장과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11일 군에 따르며 현재 성황리에 운영 중인 패밀리파크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에 기여하는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이날 군은 시설 전반의 관리 상태와 안전 요소를 중심으로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또한 신도시 축구장은 올해 열리는 제64회 예천·안동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식 축구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인 만큼, 조성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대회 이후 해당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예천·안동 도민체전을 계기로 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운영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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