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올해 통합문화이용권·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적용


통합문화이용권, 전년 대비 1687명↑…1만 원 인상 15만 원 지급
청년문화예술패스, 전년 대비 727명↑…지원 연령 19~20세 확대

경기 양주시가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안내 포스터. /양주시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양주시가 정부 정책에 따라 2026년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지역대상자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인원이 1만 6386명으로 전년 대비 1687명 증가한다. 또 1인당 지원 금액도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총 16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올해 지원 인원은 1645명으로 전년 대비 727명 증가하며 지원 연령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오는 2월 2일부터 누리집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오는 2월 25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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