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무안=김동언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은 교육행정 49명, 시설 2명, 사서 1명, 조리 8명, 운전 6명 등 총 66명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임용장 전달에 이어 신규 임용자 대표의 복무 선서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무와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간부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전남교육 가족으로서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신규 공무원들의 원활한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신규공무원 필수 안내 자료를 담은 리플릿 '알쓸신잡'을 비롯해 청렴실천 명함, '2026 주요업무계획' 책자, 전라남도교육청 배지를 전달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부득이하게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신규 공무원에게는 임용장과 동일한 응원 물품을 우편으로 발송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임용장 수여식 이후에는 '미리 ON 전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하고, 조직 문화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본청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선국 전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전남교육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공직의 첫 출발선에서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맡은 바 역할에 성실히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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