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 자금 신청 접수…12일부터


100억 원 규모 융자 지원

함양군청 전경/함양군

[더팩트ㅣ함양=이경구 기자] 경남 함양군은 오는 12일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올해 총융자 규모는 150억 원이ㄷ. 상반기에 1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4년간 연 3%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2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자금 및 시설 현대화 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휴·폐업 업체, 지방세·국세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업, 게임장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이다. 신청 희망 기업·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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