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옛 경기도청사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에서 ESG경영과 뉴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경제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 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경제원은 이를 위해 ESG경영위원회도 꾸렸다. ESG경영위원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인 남양호 위원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5명, 외부 ESG 전문가 3명 등 9명이 참여하며, ESG 중장기 전략 심의와 ESG 경영 정책 자문 기능을 한다.
경제원은 비전 선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 전략목표로 △사회적경제조직 매출 성장률 10% 증대 △경기임팩트펀드 주목적 투자 달성율 100% △사회적경제 도민 인지도 80% 향상 △내부 전문가 비율 20% 달성 등을 정했다.
남양호 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ESG 원칙을 토대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