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조달청 "2025년 제5차 혁신제품 관내 7개 업체 제품 선정"

대전지방조달청이 8일 2025년 제5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관내 7개 업체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세종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한줌의 보안인증 강화기술을 적용한 세이프 스마트(융복합)투표함 솔루션. /대전지방조달청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지방조달청은 2025년 제5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관내 7개 업체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한줌의 '보안인증 강화기술을 적용한 세이프 스마트(융복합)투표함 솔루션'은 비인가 사용자로부터 투표함의 투표용지 훼손, 부정투표 등일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스마트 안전제어 융복합 보안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국제에스티(충남 논산)의 '시공성 개선 충격흡수 및 승월방지 슬라이드형 철제 교량난간'은 차량 충돌 시 완충작용을 통해 추락 및 전복을 방지해 치명적인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그 외에도 주식회사 제이케이코어의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태양광 발전소 디지털 O&M 시스템’과 마스코리아의 '노면·기상 복합검지를 통한 무인자동제어 기반 자동염수 살포장치' 등도 혁신제품에 포함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혁신장터' 전용몰에 등록되며 최대 6년(기본 3년, 연장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해지고 조달청 시범구매 대상이 되는 등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학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공공조달길잡이(맞춤형상담)를 통한 혁신제품 지정, 공공구매 상담회(파트너십데이)를 통한 판로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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