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전남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웅천국민체육센터를 오는 12일 정식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8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공공 체육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에는 25m×4레인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샤워실과 탈의실, 사무공간 등 생활체육 이용에 필요한 주요 시설이 고루 갖춰졌다.
공단은 시민 접근성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센터를 운영하고, 수영 강습과 자유 수영, 체육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생활체육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생활체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웅천국민체육센터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핵심 공공 체육시설"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웅천국민체육센터 위치, 시설 이용 시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체육시설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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