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아산공장, 취약계층에 밀가루 5400kg 후원

삼양사 아산공장의 후원 물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7일 삼양사 아산공장으로부터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밀가루 5400kg(3kg 포대 1800봉)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경노 삼양사 아산공장장은 "최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양사 아산공장이 매년 물품 후원과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후원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양사 아산공장은 지난 2004년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지원, 사랑의 연탄나누기, 효잔치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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