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각 30명씩 총 120명으로, 남학생 60명과 여학생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대학의 신입생과 재학생(복학·편입생 포함)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30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주소는 영주시 시청로 1, 선비인재양성과다.
시는 생활 정도와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뒤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k@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