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마린크루 수원센터와 협업…드림스타트 아동 수영교실 운영

수원시가 마린크루 수원센터와 협업해 아동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와 마린크루 수원센터가 협업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수영 강습을 지원한다.

7일 수원시는 마린크루 수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수영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린크루 수원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수영 강습 프로그램을 전액 후원한다.

수원시도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업한 마린크루 수원센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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