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도=김동언 기자] 전남 진도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적설 8cm의 폭설 속에서도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에 진도군은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대설 주의보가 발표되자 곧바로 특별제설대책반을 가동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갖추고, 1일 저녁 9시부터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특별제설대책반 55명과 제설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최우선으로 제설하고,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기상 관찰(모니터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적설량과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제설 작업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강설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에 대한 대응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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