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전국 수업혁신연구대회서 초·중등 교사 59명 입상


특별·광역시 1위 성과 달성…수업 혁신 우수 성과 이어가

대전시교육청 전경. /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초·중등 교사 59명(공동연구교사 포함)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수업 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대전시교육청은 자체 대회에서 1차 연구보고서 심사, 2차 수업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입상한 초등 60편, 중등 31편을 출품했다.

그 결과 1등급 24편, 2등급 21편, 3등급 12편이 입상해 전국 2위, 특별시·광역시 중 1위(입상자 수 기준)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연구 실적 평정점이 부여되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외 우수 교육 사례를 탐방할 기회가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7일 개최되는 시상식에서도 대전의 우수 입상자 2명(초등 1명, 중등 1명)이 전국의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업 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 성과는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혁신, 대전시교육청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수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 온 선생님들의 노력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전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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